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집의 벽체나 담장에 여러가지 무늬를 놓아 독특한 치레를 하였고 그렇게 치레한 벽체나 담장을 꽃담이라고 합니다.한국인의 그윽한 정취가 그대로 배어있는 꽃담을 동부요업에서 만나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