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PINE

소나무(육송,적송)

소나무과, Pinus densflora, 한국 일본 중국만주 등.소나무는 상록침엽교목으로 한국에서 흔히 자라고 가장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일본과 중국 만주등지에도 자란다. 껍질과 겨울눈색이 붉어 ‘적송’이라고도 핑하며, 대부분 내륙에서 많이 자라, 해안의 해송과 달리 ‘육송’ 이라고도 부른다. 1300m 이하에서 자생하몀, 태백산맥에 자생하는 소나무는 ‘강송’ 또는 ‘금강송’ 이라 부른다. ‘금강송 (강송)은 나무껍질이 많고 심재가 붉으며, 재질이 탁월하여 예로부터 우수건축자재로 씅진다. ‘반송’은 밑부분에서 굵은 가지가 갈라진다.

소나무는 성장이 빠르며, 햇볕을 좋아한다. 척박한 땅에서도 자랄수 있으나, 비옥하며 토양이 좋은곳에서 잘자란다. 습지는 좋지않으며, 비교적 산성땅을 택한다. 잎은 2개가 모아나고 비틀리며 여름엔 진록색, 겨울엔 연두색이 된다. 아랫부분에 아린이 있고 2년이 되면 낙엽이된다. 4~5월 피는 꽃은 일가화이며, 열매는 황갈색 난형이다. 겉씨식물로 꿀샘, 씨방이 없어 주로 바람에 의해 수분한다. 열매는 이듬해 9월에 성숙한다. 뿌리는 심근성이다. 크기가는 수고 35mm, 직경은 180cm 이다. 이런 자연의 멋의 소나무를 구례 문척면에 위치한 근우식물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부요업에서 매일 철저한관리 한그로한그루 성심성의것 나무와 대화하며, 관리한 소나무는 멋진조경 디자인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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